친구의 선을 넘고 싶어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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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  1. 메자시 작가의 센스가 돋보입니다. 재밌네요!
    선을 넘고 싶다고? 이미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~ 그날 밤에 둘이서 뭐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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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막사귀기 시작했다?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는 내용의 동인지 작품도 있을 것입니다.
    메자시 센세의 요시마루의 외전격(?) 작품이자 그분의 서포트(?)역할을 맡고있는 작가가 맡았다는데...
    그 작품의 후일담은 진짜 선을 넘은 후에 본격적으로 모든것의 시작된다는 프리퀄(?)의 성격이 아닌가 싶네요. 후훗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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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우여곡절 끝에 알아보았는데 vorupi 센세로 알려졌습니다. 메자시 센세와 합동할 만큼 서포트 역
    할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. 그림체가 공식 비스무레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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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그래서 이 둘이 사귀는 과정이 순탄지 않은 스토리를 다룬 동인지 작품인 vorupi 센세의 「私が好きな人」 번역하면 「내가 좋아하는 사람」이라고 합니다. 그 작품의 후일담은 두 사람은 막 사귀자마자, 진짜로 선을 넘었다고 했는데...
    망상이겠지만, 스토리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  「내가 좋아하는 사람」 → 「친구의 선을 넘고 싶어?」 → 「내가 좋아하는 사람」의 후일담 순으로
    감상하면 되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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