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타천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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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  1. 무시야키 센세의 요시마루도 볼만했습니다.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지만, 심오하게 들여다 보았는데 이 작품 이후로 다음 이야기로 가는 일종의 분기점(?)으로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

    첫번째 루트가 아까 말했던 요시마루 (요시코 x 하나마루).
    두번째 루트가 요하리리 (요시코 x 리코)

    이런 식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겠네요.
    선샤인이 나온지 9주년이되고, 아직도 썰렁한 기분입니다. 괜찮은 작품있으면 올려주시지 않을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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