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타천사 ー더보기ー ー접기ー ー접기ー 댓글 익명2024년 2월 26일 오후 11:16무시야키 센세의 요시마루도 볼만했습니다.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지만, 심오하게 들여다 보았는데 이 작품 이후로 다음 이야기로 가는 일종의 분기점(?)으로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첫번째 루트가 아까 말했던 요시마루 (요시코 x 하나마루).두번째 루트가 요하리리 (요시코 x 리코)이런 식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겠네요.선샤인이 나온지 9주년이되고, 아직도 썰렁한 기분입니다. 괜찮은 작품있으면 올려주시지 않을래요? 답글삭제답글답글댓글 추가더 로드하기... 댓글 쓰기
무시야키 센세의 요시마루도 볼만했습니다.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지만, 심오하게 들여다 보았는데 이 작품 이후로 다음 이야기로 가는 일종의 분기점(?)으로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.
답글삭제첫번째 루트가 아까 말했던 요시마루 (요시코 x 하나마루).
두번째 루트가 요하리리 (요시코 x 리코)
이런 식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겠네요.
선샤인이 나온지 9주년이되고, 아직도 썰렁한 기분입니다. 괜찮은 작품있으면 올려주시지 않을래요?